[TAENG LOG #4] 이곳은 탱스트 ‘꿈’ 녹음 현장!🎶 | TAEYEON 태연 ‘꿈’ (웰컴투 삼달리 OST) Recording Behind

태연 진짜 여자수 원픽이다 목소리에 그냥 녹아내렸음

Taeyeon and SM are not even doing anything and yet both To. X and Dream are doing so well on the charts. Taeyeon is really something.

뭐 걍 부르는 것마다 한큐에 컷이네 진짜.. 노래가 태연 목소리랑도 너무 잘어울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 저처럼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태연님 감사합니다 🙇‍♂️💜

미치겠네;;; 아.. 이제는 제발 다른 걸그룹 좋아해보고싶다ㅠㅠ 개빡세네 ㄷㄷ

삼달리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는데 태연 목소리 나올 때마다 울컥… 진짜 뭔가 감정을 건드리는 목소리인 것 같아

곡느낌을 너무 잘 살려 내가 조용필이라도 태연에게 리메이크 맡길듯 이곡은 조용필이 가장 아끼는 노래 가왕의 80년대와 90년대를 보통 구분해서 평가하는데 90년대 조용필을 상징하는 노래기도함

Her voice is so perfect, and she doesn't even need auto-tune. That's the reason why we called her King Taeyeon🥰😘😘🤩😍

taeyeon's voice is really so comforting💜💗

Thank you taeyeon because lending your voice to this drama. It sure make it more soulful. I keep listening it

진짜 꿈같다 꿈 레코딩 너무 좋아

와 꿈 비하인드까지 준다고...? 진짜 동서남북으로 절할게요 스엠 일 잘 한다 잘 한다 하니까 찐으로 잘 해버리네...

꿈이라는 노래는 제가 해외로 일하러 갈 때마다 비행기 이륙 직전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듣는 노래입니다ㅠ 너무 힘이 되는 노래입니다!!

독보적인 목소리임. 청량한데 따뜻한

It's so impressive how Taeyeon can sing with so much despair in "All For Nothing" and then so much hope here, in "Dream". She is such an incredible singer 💜

이 꿈이라는 노래는 저에게는 정말 슬픈노래입니다..우연히 태연님의 꿈 리메이크를 처음 들었던 그 순간. 그자리에 멈춰 정말 실컷울으며 듣게되었고, 이제는 그 어떤 노래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제 현재의 인생을 표현한 노래라 더이상 눈물조차 안날정도로 슬프고 제 가슴속을 슬프게 만드는 노래네요.. 노래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지금 현재 저의 인생을 그대로 담은 노래입니다.. 매일 수십번 들으며 울면서 듣고있답니다.. 언젠가 저의 절박한 심정의 꿈이 이뤄지는 그날만 간절히 바라며 어떻게든 버텨가고있는 저의 인생.. 찬란했던 저의 과거에서 떠나.. 가족도 친구도 모두에게서 떠나.. 지금 이렇게 비참한 현재를 버텨가며 살아가고있지만, 언젠가는 저의 간절한꿈이 이뤄지겠죠... 태연님이 부르셔서 그런지몰라도, 이 꿈이라는 노래가 더 애절하고 슬퍼요.. 현재의 저에게.. 그래도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말고 어떻게든 버텨봐라고 저에게 이야기하는것같아서.. 그 어떤 사람들보다 저에게 이 꿈이라는 노래는 제게 가장 소중한 노래가 된것 같아요.. 태연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여주인공을 만들어버리는 목소리..ㅠㅠ

Taeyeon is very cute. Her voice is beautiful. I love Taeyeon the most.❤❤❤❤

It’s so nice to hear Taeyeon’s voice when watching the drama!

Taeyeon is the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