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빌 에반스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짐 홀은 기타를 치고

2024-02-29に共有

コメント (21)
  • @재즈기자
    빌 에반스(피아노)와 짐 홀(기타)이 함께한 연주들. 0:00:00 Skating In Central Park 0:05:24 Darn That Dream 0:10:33 My Funny Valentine 0:15:58 Romain 0:21:21 Angel Face 0:27:57 Turn Out The Stars 0:35:32 My Man's Gone Now 0:42:17 All Across The City 0:47:08 Stairway To The Stars 0:52:49 Dream Gypsy 0:57:24 I've Got You Under My Skin 1:00:47 I Hear A Rhapsody 1:05:27 I'm Gettin' Sentimental Over You 1:09:44 Jazz Samba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 빌 에반스와 짐 홀이 함께한 두 앨범 [Undercurrent]와 [Intermodulation]의 수록곡들의 순서를 재구성했습니다.
  • @jins3552
    아이돌과 전자음악에 귀가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잔잔한 팝과 함께 재즈를 자주 듣습니다.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재즈!
  • 첫곡부터 너무 좋아하는 곡이네요...undercurrent 어느 때나 어디에서나 들어도 좋을 명반입니다
  • @luminous9957
    꽃샘 추위기 시작 되었지만 에반스의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온기를 느껴봅니다.
  • @imalgeul
    항상 재즈기자님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빌에반스 잘 들을게요 !ㅎ
  • 빌 에반스 썸네일은 일단 누르고 갑니다. 같이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추억할 수 있는 뮤지션인 거 같습니다.
  • 헙 Undercurrent 정말 좋아하는 명반인데!! 빌 에반스 짐 홀 조합은 언제나 성공하는 조합 아닐까 싶네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yo3221
    완전신기한게... undercurrent 엘범 지난주부터 다시 듣고있엇는데 어떻게 이게 올라오지...
  • @solstice8348
    피아노의 전설과 기타 전설의 만남.....
  • @dikkimi
    진짜ㅠㅠㅠㅠㅠㅠ 애정하는 조합이에요… 첫 곡인 센트럴파크는 들을 때마다 뉴욕의 봄이 궁금해져요
  • @karlsogood
    undercurrent 없으면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명반추
  • @hyeinism
    자려고 누웠는데 이렇게 적절한 플리가 뜨다니 🌙 꿀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