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AKMU(악동뮤지션) _ I love you (All about my romance(내 연애의 모든 것) OST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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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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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BS Wednesday/Thursday drama "All about my romance" starred by Shin Ha Kyun and Lee Min jung is gaining popularity day by day. The drama's OST PART3 is done by Akdong Musician. Out of 50 songs that the Akdong Musicians have made, they considered the fun atmosphere of the drama and their own colors as singers and through this process they chose "I Love You"
Akdong Musician's "I Love You" has the fresh atmosphere of Akdong Musician and it goes well with spring. The older brother Lee Chan Hyuk wrote the song, and the making of the song is done by Denis Seo and Chester who has been working with J-POP, K-POP and OS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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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Akdong Musucian(アクトン・ミュージシャン:悪童ミュージシャン) _ I love you(All about my romance(恋愛のすべて) OST Part 3)
シン・ハギュン(キム・スヨン役)とイ・ミンジョン(ノ・ミンヨン役)の本格的なロマンスで、回を重ねるごとに人気を集めているSBS水木ドラマ[恋愛のすべて]OST.part.3に、'アクトン・ミュージシャン'の自作曲「I Love You」が選ばれた。'アクトン・ミュージシャン'の50余りの自作曲の中から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ドラマの雰囲気と悪童ミュージシャンの色を考えて慎重な選別を経て「I Love You」で決められた。
'アクトン・ミュージシャン'の「I Love You」は、'アクトン・ミュージシャン'特有のさわやかな歌のスタイルと、春によく似合う華やかな編曲が交わって完成された曲だ。兄であるイ・チャンヒョクの作詞・作曲に、J-POP、K-POP、国内OST作曲家として活動している'Denis seo'と'chester'が「I Love You」の編曲に参加して曲の完成度を高めた。
신하균(김수영 역)과 이민정(노민영 역)의 본격적인 로맨스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 중인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OST.part.3에 악동뮤지션의 자작곡 "I Love You"가 당첨됐다. 악동뮤지션의 50여곡의 자작곡중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분위기와 악동뮤지션의 색깔을 고려하고, 선별에 선별을 거쳐 "I Love You"로 선정했다.
악동뮤지션의 "I Love You"는 지금까지 악동뮤지션 특유의 상큼한 노래 스타일이 봄과 아주 잘어울릴 만한 화사한 편곡이 어우러져 완성된 곡이다.오빠인 이찬혁 군의 작사, 작곡에 일본 POP, K-POP, 국내OST 작곡가로 활동중인 Denis seo와 chester 가 "I Love You"의 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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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듣고계신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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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is the best sibling KPOP artists we ever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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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나온지 곧 10년인데 아직도 촌스럽지가 않다.. 내가 자식을 낳았을 때까지도 이 곡이 촌스러워질 일은 없을 듯 진짜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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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들어도 아무리 촌스럽지않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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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래 너무 좋다. 오빠는 천재적인 작곡실력, 동생은 천재적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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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n some of their mvs, Suhyun is looking for love and Chanhyuk is like "nooooo not my sister" I found that ad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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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풋풋한? 감성이 느껴져서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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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노래가 벌써 8년 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악뮤 뮤비에 이현우 나와서 우와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근데 이 노래는 8년 후에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네.. 아직도 진짜 좋다. 그리구 악뮤 둘다 완전 애기애기하네 이현우는 이때도 잘생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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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불러줄 사람이 있어서 가수를 안찾아도 되고 동생은 곡줄 사람이 있어서 작곡가 작사가 안찾아도 되고 같이 노래 부를때 이렇게 편한 혼성듀오가 어디 있습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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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m counting how many more days until Chanhyuk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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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도 아니고 이렇게도 풋풋한 노래를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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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노래가 아니라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특색있고 세련됐다.. 시대를 타지 않는 노래 이 시절 악뮤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느낌의 노래가 다시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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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6년 전이면 저때 이수현 15살.... 중2 ???? 미쳤다ㅠㅜ 개풋풋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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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완전 애기야 ㅠㅠㅠㅠㅠ젖살도 안빠진거봐 증말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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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매일 들어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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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듣고 계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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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talks about how cute lee hyun woo here edit: anyone listening here on Jan 2021? edit again : Sept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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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악동뮤지션이 어른 같이 느껴만 졌는데, 지금 보니ㅠㅠ 참 어린 애기같아ㅠㅜ 저 빵씰한 볼살ㅠ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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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10년째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사랑스러운 첫사랑의 느낌 잘 표현해주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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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