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임윤찬 – MOZART Piano Concerto No. 22 in E-flat Major, K. 482 – 2022 Cliburn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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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に共有
Semifinal Round Mozart Concerto
June 11,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Nicholas McGegan, conductor

MOZART Piano Concerto No. 22 in E-flat Major, K. 482

Yunchan Lim launched onto the international music stage when he was 14. He won second prize and the Chopin Special Award in his first-ever competition, the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or Young Artists in 2018. That same year, he stood out as the youngest participant in the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won the thir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which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him to perform with the Cleveland Orchestra. 2019 meant more accolades, when, at the age of 15, he was the youngest to win Korea’s IsangYun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also took home two special prizes.

Now just 18, he has performed across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e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2020 Young Musicians of Korea,” organized by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and released that November.

A native of Siheung, Yunchan currently studies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under Minsoo Sohn. Coming to Fort Worth, he says he is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warmest and most passionate audience in the world.”

コメント (21)
  • @somi2285
    윤찬군의 어머니 연주회지켜보면서 매번우셨다고 ~한예술가의 탄생이 녹녹치 않았음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두분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이렇게 청량한 모차르트라니요..........영혼이 청정화되는 느낌입니다...
  • This kid's a rock star. Potentially throughout all of music. Perhaps the biggest of his generation. This kid may just as well be one of the greatest pianists of all time. Which I realize is a HUGE statement.
  • 존경스럽고 사랑스런 윤찬군 언제나 행복한 연주생활이기를 조용히 응원할게요.
  • 思わずこの素敵な演奏に聞き入ってしまいました。❤音が輝いて、粒揃い、若々しい演奏に、魅了されました。
  • 연주도중에 보이는 윤찬의 표정.미소.웃음이 너무 좋아요~ 피아노치는 모습이 이렇게 이쁘고.사랑스럽고.아름답고.우아하고.멋있는 피아니스트는 처음 봐요 ~ 그리고 윤찬은 모든 2악장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일부러 2악장만 찾아서 들을만큼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이렇게 아름답고 슬펐었나 싶을만큼...그리고 전곡을 꼼짝없이 지켜보고 끝까지 다 듣게 만들어요 아~ 정말 너무나도 행복해요~ 정말 보물같은 천재 피아니스트..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윤찬과 같은시대에 살아서 윤찬의 음악을 평생 들을수 있다는것이 정말정말 너무너무~행복 합니다 ~!!!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음악을 하는 평생동안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요즘 불면증으로 힘든중인데 윤찬때문에 매일새벽이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
  • 아침에 들으면 힘이 나는 연주!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 이 영상 왜케 좋지…? 지휘자님도 콩콩 춤추듯 지휘하시고 윤찬군도 웃으면서 연주하고 ㅋㅋㅋㅋ 초절기교나 라흐마니노프 같이 스스로를 고독하고 처절하게 내몰아내는 예술가로서의 연주도 좋았지만,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연주를 보니 뭔가 마음이 놓인달까? 윤찬군의 일생이 외롭지만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다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은 이 모짜르트 곡처럼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떡볶이도 사먹고 그랬으면 좋겠다
  • 임윤찬군이 세상에 때묻지 말고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갖은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처럼 음악만 생각하는 영혼이 맑은 음악가로 우리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 임윤찬군 연주를 보면 공통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자 계속계속 쳐다보면서 맞춰나가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겸손하고 멋집니다. 음악앞에 정직하고 겸손한 모습에 더 감동입니다.
  • @myoungbin
    이렇게 잘생긴 피아니스트는 본적이 없다 !
  • 초절기교 칠 땐 리스트의 환생인 줄 알았는데, 모차르트 치니까 또 모차르트가 되네 ㅋㅋㅋㅋ 임윤찬이 연주하는 모든 곡이 다 좋다🫶 인간문화재 지정 시급 ㅎㅎㅎㅎ 국가에서 보호하고 보존하자 ㅎㅎㅎㅎㅎ
  • 참으로 신기하네. 연주가 지루하지 않아. 금방 지나가 버려...
  • 60평생 한번도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않던 이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을 이렇게 매료되어 심취해 듣게되다니 저에겐 믿어지지 않는 순간들입니다 새로운 나를 보고 있는것 같아 신기하고 매마른 가슴에 단비가 내리는듯 하여 우리 윤찬군이 참으로 고맙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저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든 노력과 슬럼프가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흐릅니다 아련히 구도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참으로 우리의 귀한 보배가 이닐수 없습니다 우리가 소중히 아끼고 지켜주어 앞으로 오래도록 그의 음악이 더욱더 빛을 발하여 더많은 사람들의 매마른 가슴들을 적셔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