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미드나잇 인 파리, 에이프릴 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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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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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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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버전의 ‘에이프릴 인 파리’를 모아봤어요. 사진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스틸컷입니다. 0:00:00 빌리 홀리데이 0:03:05 새라 본, 클리포드 브라운 0:09:28 냇 킹 콜 0:13:20 엘라 피츠제럴드, 루이 암스트롱 0:19:53 엘라 피츠제럴드, 오스카 피터슨 0:28:34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카운트 베이스 0:31:20 카운트 베이시 0:35:09 프랭크 시나트라 0:37:59 토니 베넷 0:40:31 도리스 데이 0:43:41 줄리 런던 0:47:05 베니 골슨 0:52:12 니키 패럿 0:56:25 해리 제임스 0:59:43 콜먼 호킨스 1:02:51 빌 에반스 1:08:43 커트 엘링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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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4월, 밤꽃이 만발하고, 나무 아래에 놓인 휴일의 탁자. . . . 재즈 애호가인 우디 앨런의 로맨틱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중 명대사가 있죠.. ' 파리는 비올 때가 가장 아름답다'라고.. 돌이켜보니 늦겨울에 파리를 갔었네요.. 가라앉은 잿빛하늘, 악명 높았던 치안에 대한 경험.. 그럼에도 파리는 늘 가고싶은 낭만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파리의 봄밤과 잘 어울릴거 같은 새라 본의 보컬,클리포드 브라운의 트럼펫 버전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느낌의 여러 버전들을 들으면서 영화속 주인공처럼 비록 상상이지만 4월의 파리 밤꽃나무 아래 벤치로 시간 여행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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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애 손에 꼽는 플레이리스트 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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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들어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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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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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가 참 매력적으로 나온 영화였죠.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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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와 어울리는 아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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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베이시 버전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게 재즈일까 싶어 신청곡에 넣진않았는데 재즈기자님 공인마크가 찍혔으니 앞으론 카운트 베이시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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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한시간동안 들으면 지치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집 플리 잘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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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é bo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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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리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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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즐겨듣는 입문자에게 한번쯤 구매하거나 소유해도 괜찮은 레코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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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g ab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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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Inn París, April Inn Parí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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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 jamal 버전도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