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비용은 얼마나 들까? 입원비를 아끼는 꿀팁 소개합니다

Published 2019-11-01
요양병원 입원하면 한달에 얼마가 들까?

가장 궁금한 요양병원비용!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거기에 요양병원 입원비를 아끼는 꿀팁까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미사강변요양병원
입원상담: 031.8028.5577

All Comments (21)
  • @user-tl4vs3nn5t
    저는 림프종악성암 3기인데 빌비보험이없어서 보용도 비싸고 7일에 2번씩 60만원하는 치료를 받으라고 권하는데 않받았더니 간호사들이 불친절하고 항 암맞기전에 면역올려주는 주사를 500만원짜릴 맞으라고 권해서 테원해서 집에있으니깐 건강도좋아지고 잘먹고 좋은데요 앞으로 더아프면 요양병원으로 가야되는데 병원다니기가 멀군요 보래병원다니는데요
  • 와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요양병원이 있는지 몰랐어요,, 경북영주시에 위치한 영주시립노인전문용양병원은 묻지마 가격으로 상담하러 간 분들 위아래로 보면서 그냥 130~150만원 간병인은 중국인 들어가고 대기자 있으니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상담 종료,, 너무 놀래서 기준이되는 데이타같은건 없냐고 했더니 없다고 여기서 정하는게 가격이라고 너무 놀라고 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곳이면 부모님 안심할 수 있겠네요 투명하고 가족들의 걱정이 될 만한 모든걸 오픈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chaisongjun
    구독과 좋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j.p6122
    좋은저보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와 감사합니다 저희어머니는 현재3년동안 요양병원입원중인데 병원비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 @user-ff2nr1mx9c
    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아나운서 출신인가요
  • @user-mp3rx8ol3l
    제가 모르는 꿀팁이 있었네요 고급 정보를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알아보니 모든 시설들이 환자를 위해 잘되어있더군요 기회가 있음 상담받으러 가보려구요 고맙습니다
  • @user-hj2nh1pf8l
    정말할말없고 몸이 아푸니 힘들어서 슬프네요 돈이없으니 애들도 힘들게 하니 할말도 몾하고 눈치보게 됩니다
  • @myj003
    미사강변요양병원처럼 체계적이고 시설도 좋고 면회도 자주 되는곳이면 다행인데요. 이런곳은 저도 추천합니다. 근데 제가 실제 겪고 보았던 우후죽순처럼 전국에 생기는 요양병원요양원에 깊이 생각하고 부모님을 모시면 예전 고려장처럼 됩니다. 1제 인생을 걸고 하는 말이지만 가격이 좀싼 요양병원은 거의 고려장 맞아요. 자식들이 모시기힘드니까 (사실 치매나 알콜중독 등은 못시기 힘들죠. 가족들까지 그수준의 생활하니까요ㅜ) 그치만 며느리 사위땜에 그건 인간의 본능상 자기부모처럼 안모셔지니까 비난안해요. 그치만 같이 살지는 않아도 주변에 원룸이나 오피스텔 정도 비싸지않은곳 사시게하고 아들이면 아들이, 딸이면 딸이 이틀에 한번씩이라도 살펴봐주는게 인간의 마지막 도리인듯요. 물론 자식을 몰라보고, 정신병이 심하거나 하면 병원에 모시는걸 어쩌겠어요. 그치만 마지막 정신있고 밥한숟가락이라도 뜨실수 있으면 요양병원은 아니에요. 2.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분들 수입이 열악해요. 그이유는 뻔하죠. 수녀님들이 하는곳 아니면 다 원장이사장이 돈욕심으로 차렸는데, 자기거 챙기고친척실무진챙기고 일하시는분은 수입이 적죠. 인간의 본능이 그런거 아시니 생략, 일은 많지요, 그러니 정말 깡패같은요양사나 또라이도 꽤되요 알아도 사람 구하기힘드니 나둬요. 기저귀 바로 안갈죠. 먹을거 똥적게싸라고 적게주죠. 나이들고 몸은 망가졌어도 정신은 멀쩡한 환자도 있쟌아요. 자식잘못만나 그런데 가있는. 그런사람에겐 지옥이죠. 말하면 때리고 부탁도 안돼 나갈수도 없어 묶어버리니~~그래서 완전 정신잃거나 미친정도 아니면 방하나 얻어드려서 엄마아빠 젤 좋아했던 자식이 왔다갔다해요. 그곳에 보내는건 본인이 못때려죽여 보내는 짐승짓이에요 3.면회가서 하는말 거기서 하는말 거의 거짓말이에요. 지금 간호사가 저렇게 남일 처럼 말하는데요, 똑같아요 중환자실엔 간호사들만있는데 제가 주치의 휴가때 아퍼서 4박했는데 요양병원과 똑같았어요. 25세 간호사가 반말은 기본이고, 툭툭때려요. 까불면 묶었뿐다하고. 제가 의식이 흐릿해서 얼굴이 기억안나서 그렇지 병고치고 퇴원하면 응급실 문앞에 휘발유뿌리고 나도죽고 같이 죽으려했어요 악마들이에요 간호사들인데. 4.그러니 요양병원은 더하겠지요.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인간사는게 비슷하쟌아요. 보호자는 면회왔다고 나가면서 형제들에게 자랑하고 자기들이 잘 모시고 있는걸로 착각하는데요, 그런데 모시고 잘먹고 잘지내는 자식들은 당장 방 구하고 준비하셔서 모셔오세요. 부모님들이 우리를 어떻게 키우셨어요. 그런곳은 아니에요. 절대아니에요 고려장보다 심한 악마의 소굴이에요~~~~ 5.중년인 제가 중환자실 경험하고 어머니 모시고 그렇게 하고있어요. 아내는 못모셔요. 자기엄마가 아닌데 그런것 때문에 싸우지 마시고 본인이 자주 들르시면 되고 누나도와요. 집사람도 자기 친정엄마가 그러시면 그렇게 할거에요. 정신병치매중증아닌데 그런데 모셔놓고 잘자면 천벌받고 본인도 그 지옥의 맛을 보게될거에요
  • @user-op3qr1fp7c
    식사하루2끼 간식안줌될거같아요 많으먹음 더 아파요 곧 나도갈거에요
  • @kyunghwaseo6255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 비용이 따로 발생하면 그보다 비용이 더 들죠
  • @user-uz2cd4eb1o
    매달병원비가120만원나왔는데ㆍ폐렴으로치료했다고23만원이나더내라고해서ㆍ내긴내었지만ㆍ앞에는폐렴이라도ㆍ그대로병원비냈는데
  • @user-gy5up8rq6i
    현재 제 남편이 요양병원 집중치료실에 계시거든요
  • @user-xy6se9gi9c
    진짜깨끗하네요 이 시스템 대로라면 부모니 믿고 맡길수있겠네요 팬데믹 시기라 보호자 면회 안되니 엉망이던데 환자복 배드시트 이불 여유 분 도 없고 간병인들이 빨아입히고ᆢ 그런곳이있던데. 원장님 병원은 안그러겠죠
  • @user-it8vr6ov9p
    나라에서.주는돈으로도 층분한되.개인에게.또요구 하는군요.정부에서.월200만원을받으면서.개인에게 부담을.....말도안되는소리.
  • @user-vl4qe7yp4r
    꿀팁 맞나요? 걍 제도를 설명하는 거네.. 간병비는 보험이 안되니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