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Near my God to thee(영화 타이타닉 연주)

Published 2021-02-22

All Comments (21)
  • @user-bv7vm2ml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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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fl8vi7sg9s
    장애아들이 너무나를 힘들게해 죽게해주라고 건이랑 나랑죽게 해달라고 울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손이가 열어보는데 이영상이. 눈물이 나네요. 엄살부린것 후회합니다. 나보다더 힘드신분 주님이신데. 아들 얼굴에 저상처.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 송구하고 그져 눈물만. 주님께 대든것 원망한것 다 용서해 주소서. 6월13일에 제주바다에 빠져 둘이죽어 안돌아온다던 내넉들이 어리석은 망언 용서하소서 그리고 살아갈 힘주세요. 희망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이세상 모든장애우들 그부모님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65년 전 내나이 10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고 누나들 셋과 같이 내려오면서 부르던 찬송곡입니다, 부를 때 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 지는 것 같네요, 나도 머지 않아 하나님 곁으로 갈 때에 우리 자녀들이 불러주기를 소망하네요, 주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HaDongJ
    아빠가 돌아가실때 이 찬양 블러드릴걸...살아생전 많이 부르셨던 찬양이에요..우느라고 정신없어서 못불러 드린게 후회되네요 찬양부르며 웃으며 보내드릴걸...천국에서 만나요 아빠^^
  • @user-ym7vn8tl2p
    친정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찬양 ᆢ 장례치르고 주일에 교회갔더니 ᆢ성가대찬양곡으로 울려퍼진 찬양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 @eunicechoi8490
    94세 치매시어머님 9년을 넘게 모신며 사랑도 했지만 미워도하고 원망도 많이 했는대 지금 병원서 오늘내일 하시네요 응급실가시기전에 저보고 애미야 수고했다 이제그만해도 된다하셨네요 평상시 정신없으실땐 저보고 선생님이라했는대 기억이 돌아오셨는지 ..... 그말한마디에 미움이 가시고 원망도 가시고 이상황들이 나를 만들기 위한 주님의 과정들이었구나 했네요 지금도 산소호흡기 끼시고 마지막 호흡간신히 쉬시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전도해보겠다고 9년을 교회모시고 다녔는대 치매시라 왔다갔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지 없으신지 감이 안와요 기도부탁드립니다
  • @user-em1cm4co5k
    본향에 갈 날들이 가까이 옴을봅니다 모두다 신랑이신 주예수님 맞이하는 아름다운 참 신부되어 천국 생명수 강가에서 영원히 주예수님 찬양합시다 마라나타~~~
  • 모두. 축복합니다. 34 살. 하나밖에없는. 내남동생. 하늘나라에서. 누나의. 눈물의. 이찬송을. 남동생이. 기뻐해주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 ❤ 사랑한다. 내동생아.
  • @user-it3bd4rt7n
    찬양을 들으니 2021.5월에 하늘나라간 남편이 넘 보고싶네요.내가 주님 곁에 갈때 나의 자녀들이 이찬양을 불러주길.
  • @user-xf5jj4jw2z
    침몰해가는 배에서... 그 영화가 스쳐가네요. 울컥했던... 주님은 늘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소천하신 아버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임종직전까지도 시편과 찬송가를 귀에들려드리면 손을 가지런이 모으시는 경건함...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한화준장로님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댓글이 은혜네요. 늦은 시간에 이렇게 열심히 댓글을 읽어 본것도 처음입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동네 할머니께서 찬송가 들고 그토록 애달프게 부르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반백년을 살아왔네요. 그 찬송을 듣고 초등학생이 되기 전 7살 무렵 교회라는곳엘 처음 갔었네요. 지금도 교회 모양 이름 구조 벽돌 색깔 자주 부르던 찬송가 모두 다 기억이 납니다. 이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동일한 은혜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user-mj9iv6lt3t
    70중반이 되어도 이 찬양을 들으면 눈가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더~가까이 아멘 🙏
  • @myway6598
    오늘 고려대학병원에서 이석증으로 이비인후과 이런 저런 검사받고 진료 소화기내과.. 역류성 식도염 진료. 비뇨기과 방광염 검사후 진료. 지친몸으로 병원 내 카페에서 이 찬송가 들으며 아이스커피 한잔 놓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안경안에 눈물 가득 마스크 흡퍽 젖고.. 내 주님은 언제 오시고..?? 나는 !! 언제 쯤 주님 품에 안길까..?
  • @jhan6094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TV-wh8pr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주님께서 우리 외할머니 사랑하셔서 편하게 천국으로 소천하시고 우리외삼촌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간증하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정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일꾼이 나오게하신것에 감사드리고 그일꾼이 저랑 3째로 지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 하나님의 일을 잘할수있도록 피묻은 손으로 안수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opsfgasd5068
    저는 젊은시절 좀고생했으나 지금은 큰어려움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찬송을 3절이상을 눈물이 가로막기에 4절까지 부를수가 없습니다. 천사날 부르니 이구절에서 항상 감정에 북받쳐서 목이메여서 찬송이 진행이 안됩니다. 성령님께서 뭘깨닫게 하실려고 그러는지.
  •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생의 제일 기쁨은 하나님을 만난것이예요~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선물로 주신 영원의 하루를 살려해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마니마니 사랑해요❤
  • @sungkyulee7302
    97년 미국에서 아내랑 보면서 제일 감동이었던 장면입니다. 옆에 있던 멕시코 아저씨고 앞에 있던 흑인 아줌마도 모두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죽음 앞에서 어떻게 마지막을 보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 새벽기도는 제겐 너무 힘던기도 시간입니다ㆍ그러나 40일 특새새벽기도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시간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이찬양이 생각나게 하신 주님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면서 아버지은혜가 얼마나감사한지 ᆢ 오늘도 내모든것을 아버지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cocowon6362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이 찬양들으며 주님의 품안에 있는 꿈을 잠시나마 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