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을 거쳐 아이브까지 상처투성이였던 '장원영의 이야기'

솔직히 무너지지 않았다, 흔들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 생각은 그 어린 애가 어떻게 그 모진 악플과 루머에 흔들리지 않았겠어라는 생각이 듦... 뒤에서 수도 없이 눈물을 흘리고 가슴앓이 했겠지.... 워낙 똑똑하고 대견한 아이라 티를 안 냈을뿐.. 원영이 나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정말 배울 점 많고 존경스럽고 내게 너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중 하나.. 원영이 건강하고 매일매일 행복하고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장원영 응원해❤❤❤

악플러들도 얼마나 기가 찰까? 그렇게 말도 안되는 수준의 악플들을 쏟아내는데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장원영을 보면서.. 멋지다 장원영 진짜… 저 밝게 빛나는 장원영의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이 있었을지 감히 가늠할수도 없다… 장원영은 진짜 무슨 일이 생겨도 잘 될 애야

내가 설리와 구하라를 보면서 느낀건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니라는거다 쌓이고 쌓여 또 안좋은일이 일어나기 전에 부디 소속사에서 최선을 다해 지켜줬으면 좋겠다 계속 고소 쳐먹이면 그래도 예전 안좋은 선례를 따라가는 일은 막을 수 있겠지

진짜 원영언니는 크게 될 사람이에요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겉으로는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많이 힘들었을텐데 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있는것 같아요 본받고 싶은 워너비! 🤍 늘 원영언니 편이고 어떤 길을 택하든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원영이는 진짜 영화같은 인생을 살아왔구나... 때론 아프더라도 해낼땐 진짜 해낼 수 있는게 진짜 쉽지않았을텐데.. 다이브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장원영을 완벽히 표현하는 단 한 문장 "왕관을 쓰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나도 처음에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비호감으로 봤는데 아이돌 관심없음에도 가끔 뜨는 쇼츠들 보면 악플이 항상 넘치더라 그 악플들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에 응원하게 된 사람임 앨범을 사거나 공연을 보러가진 않지만 드라이브 할 때 아이브 노래 자주 들음 그리고 계속 바꾸려고 개선하려고하는 노력도 보이고 흔히 말하는 재능도 타고났는데 노력파라서 멋있어보이더라

장원영 아티스트!! 정말정말 장합니다.어쩜이리도 신비롭고 우아하고 아름다운데 마음까지 알차고 예쁘네요.너무나 잘큰 장원영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장원영은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한거 같아.. 피드백이라고하면서 억까도 많은데 걸러서 듣고 자기가 진짜 부족해 보이는 부분을 수용해서 매번 나올때 마다 달라지는게 보여 너무 멋있음 앞으로도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하게 오래 활동해주면 좋겠음

솔직히 난 장원영 관심없는 사람이었음. 팬도 아니고 노래가 유명하니까 노래만 듣고 굳이 찾아보지도 않고 지내다가 어느날 유튜브에 떴길래 봣는데 악의성 '카더라'만 보고 오해도 했었음. 연예인한테 관심도 없어서 '걍 그런 사람이 있나보구나' 하고 잊었엇음. 관심 없는 사람인데도 워낙 유명하니까 온갖 욕설과 비아냥이 항상 보였었음. 그래서 나도 저렇게 하면 나였어도 무너졋었을텐데 어떻게 버틴거지 싶었는데 결국 잘 버텨서 항상 웃고있더라. 그래서 호감됨. 그 정신력만큼은 어떻게 하더라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금은 내 배경화면임 넘 예쁨

내가 원영이보다 한참 언니지만 원영이가 존경스럽다 회사상사한테 한번 욕먹는것도 멘탈 갈리는데 그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에게 억까 당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잘못한것도 없고 사소한거가지고 단지 귀엽고 예쁜거 사실인데 예쁜거 마저도 욕하고 그런데도 사람들 앞에서 슬픈 그림자 표정 하나도 없이 당당하게 성숙하게 활동 잘하는것도 너무 대단한거같아 내 눈에는 원영이는 한참 어린 애기인데 감당해야하는것들이 진짜 무거운데 그걸 잘 해내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 예쁘고 귀엽지만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야 너무 멋있어

... 마지막 부분 너무 감동적인거 아닌가요..😭 계속 보면서 울듯 말듯 하다가 결국엔 울어버렸습니다..🙁 지브리 ? 가 나오는 장면들도 다 장원영의 이야기를 가져온 것 같이 정말 자연스럽네요 ..! 🩷

힘들었을 장원영인데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너무 좋네요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장원영은 보석에 비유하자면 다이아몬드같은 아티스트다. 까면 깔수록 내려치면 내려칠수록 빛을 발하고 더욱 곱게 조각되어지며,가치는 셀수없이 증가한다.

어느날 알게된 우리딸 동갑내기 원영아 멋지다

눈물만 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견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버텼을까 이제야 성공했는데 악플도 전부 봤을텐데 "고생했어 네 팬이 될수있어서 기뻐" 라는 말이 어쩜 기쁠까 이렇게 고생한 원영언니가 지금은 아이브의 최고인기멤버, 결국 이루어낸거지 저 어린나이에 나조차 힘들었을껄 어떻게 견뎠어, 지금도 눈물나고 힘들었을껄 어떻게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버텼어 저당시엔 힘내라는 말이 그 한마디일뿐인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지 감히 상상도안된다. 악플러들아, 니네가 사람이냐..? 그렇게 무너뜨리고싶었냐..?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서 그럴수있냐..? 진짜 인간이긴 한거냐..? 인간이길 포기한거냐..? 니네 삶이 얼마나 힘들면 질투심, 열등감에 찌들어서 고작 17~18살밖에 안되는 애한테 돌을 그리 던지냐..? 원영언니는 니들이 그렇게 대해도 될 사람이 아니야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이제야 알아들어..? 맨날 돌만던지다가 신고한다고해야 그만하고 지들은 안그랬다는듯이 같이 울어주고격려하고 그제서야사과를해..? 심지어 너네 그거 사과 아니잖아, 두려움이잖아 안그래?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아니 정신병자인가? 내가 특정 악플러를 집어서 말하는게 아니다 모두다 우리 아이브 언니들 욕하고, 댓글알바를써서 욕하고, 패드립에, 소중한 친구도 건들고, 심지어는 팬들도욕을해.. 사생도 마찬가지야, 다른 아이돌이 있는데 아이브한테 없겠어? 없으면 다행이지, 아니 이게 왜 다행이야? 그저 사람이 안할짓을 안하는것뿐인데? 더군다나 한번만 말한다 잘들어, "니네 그거 범죄야 미친놈들아."

이 영상은 꼭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장원영이 꼭 봤으면 좋겠다 타팬인데도 불구하고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다 팬이 아니였어서 별 생각 없었ㄴ느데 보니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그리고 너무너무 멋있다고 대견하다고 존경스럽다고 말하고 싶다 장원영은 너무나 예쁘고 멋진 사람이라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 사랑해 원영아

이영상을 꼭 장원영이 봤으면 좋겠다

장원영~ 네가 바로 우리의 꿈이야~~이 꿈 영원히 깨지 않게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줬으면 좋겠어~~내가 할머니 돼도 지금의 이쁜 장원영 내가 꼭 기억해줄게~~포레버 원영~~~~~~

저 조그맣고 어린여자애를 못죽여서 안달인 악플러들이 너무무섭다 ㅠ 행복해라 원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