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P/ES] 김치찌개는 핑계고 ㅣ E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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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10-24
It is a chance to show off our cooking skills.
We invited SEVENTEEN as a tasting group.
Let's see who the true winner is for this kimchi stew battle.
Actually, everything is just an excuse~!
We had a fun breakfast, chatting awa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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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fare contents of Yoo 🐓Pinggyego🐓
We don't know when we'll upload clips ⚠We'll upload unexpected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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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DdeunDdeun' of Antenna Plus]
Directors | Cho Eun-jin, Cho Su-bin, Kim Da-yun, Lee Eun-sol, Chu Hyeong-rok, Oh Min-ju
Writers | Kim Song-hwa, Choi Su-jung, Kim Yi-jin, Jung Chae-hyu, Lee Do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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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ee 'DdeunDdeun'
[instagram.com/ddeun._.ddeun]
#DdeunDdeun #Pinggyego #Yu_Jae-seok #Jee_Seok-jin #SEVENTEEN #JOSHUA #HOSHI #MINGYU #DK #Kimchi s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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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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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attentive Hoshi is to Seokjin since it reminds him of his father. He's so endearing. Love their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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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진짜 호감이다. 지석진이랑 나이차도 많이 나서 어색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 붙임성 좋게 딱 붙어서 계속 다정하게 챙겨주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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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진짜 너무 따뜻하다 석진쓰 옆에 달라붙어서 계속 쳐다보며 챙겨주고 리액션해주고 넘나 따뜻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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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석진형을 상냥하게 챙기는 거 진짜 너무 보기 좋고 아빠 챙기는 느낌은 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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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yeom is so sweet he kept wiping the floor and the table I’m so happy he got to finally meet a person he loves since his childhood 😭 and ofc mingyu’s little sister would love to date someone with mingyu’s personality. He is genuinely one of the nicest people I have ever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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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도 세븐틴 멤버들 보면 마냥 웃게되네 다들 유쾌하면서 예의도 바르니까 미울 수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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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just say that I am so happy that DK was also invited to this show. Dk really adores Jaesuk and you can see it in his eyes. He always look at Jaesuk with pure adoration. Also, I am so happy for Hoshi and Shua, they've come a long way in variety shows, so glad that they are finally able to be discovered!! Hoping for more variety guestings with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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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싱이 석진님 옆에서 계속 멘트도 요리도 어시스트 해주고 리액션 해주는거 너어뭉 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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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님은 나이 들어도 이런 편안한 토크쇼 계속 해주면 좋겠다. 요즘은 너무 자극적인 컨텐츠, 짧은 컨텐츠만 나오는데 길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이런 토크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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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시는 진짜 숨쉬듯 귀엽네 ㄹㅇ 존재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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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님은 행동 자체가 웃김 ㅋㅋㅋㅋㅋ 도겸은 리액션 진짜 혜자..... 호시는 너무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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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님이 토크를 진짜 잘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영상임. 본인이 튀려고 하지 않고 게스트 중심으로 물 흐르듯 대화를 이끌어주는데 또 자신의 존재감은 확실한.. 중간중간에 본인 썰 푸는 것도 자기 이야기하고 싶어서 하는 느낌이 아니라 맥락에 딱 맞는 이야기를 해서 너무 웃김. 엠씨 잘 보는 걸 떠나 의사소통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법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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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갈수록 입풀려서 말 많아지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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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가 진짜 토크센스가 좋다 ㅋㅋㅋㅋㅋㅋ 호시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호시는 왜케 석삼이형이랑 케미가 미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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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가 전체적으로 편안~해서 너무 좋아... 진짜 친한사이들끼리 의식의흐름으로 얘기하는게 원래 젤 재밌는거라... 그리구 김찌대결때 다른멤버들 다 현란하게 요리하는 재석이형 옆에 붙어서 리액션하는데 끝까지 석진이형 옆에 딱붙어서 리액션해주고 챙겨주는 호시 너무귀여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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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ove when svt members especially Hoshi and Joshua are guests in a show where Jaesuk and Seokjin are the hosts. Their chemistry is great. The svt members are comfortable with them. Love the gathering of humbl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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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씨는 차원이 다른 진행을 하시는듯 하네요. 단순 묻고 답하는 토크가 아니라 게스트질문하고 대답한거에 한두개 다시 얹어서 토스하고 그렇게 눈덩이 굴려서 불어나듯이 토크자체가 풍성해지서 그속에 껴있는 게스트자체가 말을 별로 안했는데도 재미있는 사람처럼 보여지게 많드는군요. 초반텐센이 낮았던 민규씨를 얼음과 옷으로 분위기를 띄워 김종국과의 연계로 토크를 키우고 결국엔 약한민규라는 케릭터를 만들어줘서 민규텐션도 올려주고 다른게스트들도 그캐릭터에 말을 한마디씩 얹게 말들어주고...참가자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토크가 되서 보는사람도 참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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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진짜 무슨 리액션자동응답기, 리액션자판기처럼 모든 말을 받아주고 더블링쳐주네 이거 진짜 에너지 필요로하는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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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슈아 진짜 넘 잘생겼다 민규는 잘생긴 도토리같이 생겨서 넘 웃기고 도겸이는 리액션 장인이넹ㅋㅋㅋㅋ 호시는 넘 귀염상에 말도 잘하고 세븐틴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여기서 귀여운 친구들 많이 알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