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말 철썩같이 믿고 주택연금 신청하자마자 벌어진 일 | 부모가 주택연금 신청한 사실을 알자 자식들이 한 말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Published 2024-07-07
   • “알려주면 찾아오시게요?” 결혼하고 출가한 자식들에게 집 주소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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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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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 @user-tr4dy1ur7c
    왜 내가 죽어라 힘들게 번돈 내 맘대로 못 쓸까요? 참 마음 아프네요
  • @user-hv4qq2gi3x
    아버지가 생각을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지식들이 얼마나 부모님을 모시겠어요? 얼마 남지않는삶 자알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user-ty2xy3jn7j
    자식들끝까지뜯어먹을려고 주택연금잘하셨어요 결단도잘하시고 한푼도주지말고 쓰고남음불쌍한사람한테기부하세요 싹수없는자식은 돈주지말아야해요~~
  • @user-ty2xy3jn7j
    우리세대들이 문제야!나는고생했으나 자식들은고생안시키기위해 가진노력헌신한게 지금세상에와서는 독이됐어요 다우리가잘못했어요 그리고 다우리가받고받고있어요 인생에 큰실수였지요어쩌겠어요 훌러간세윌 다시온다면 절대하지맙시다~~
  • @user-bd1br5lf8u
    연금을 신청하든 말든 지가 뭔상관 ?자식이 싹수가 틀려먹었네 지가노력해서 살아야지 부모재산 호시탐탐 노리는 자식은 장래가 뻔하네
  • @roseok4182
    집 가격이 좀 나가면 줄여서 이사가고 목돈으로 생활비 사용하는게 낫다고 본다.
  • @user-sn4tf6bz7k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로 들으니 공감도 가면서 마음 한구석이 허전 하기도 합니다. 만감이 교차되는 영상과 이야기 이군요.
  • @user-vc2qs4sg6s
    주택연금.해지할때.이자가.복리로.나간다는건.처음.알았습니다.전문가들도.그.소리는.안해서.몰랐어요.주택연금.들으라는.말만.하던데.좋은공부.했습니다.고맙습니다.노인들은.이래서.걱정에요.
  • @user-gl6rd8oq8h
    주택연금직원이 설명을 잘해주었습니다. 절대 장점만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신청하는것이지 강요하지않습니다
  • @user-wr5oc9di3k
    주택연금에도 함정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돼서 감사 합니다 노인이 되여도 정보들을 알려고 노력하며 살기를 🐥
  • @user-ky2fc5ot8f
    저는 자식농사 잘 지었네요 저는지금 혼자살고있는데 살아계신동안 쓸거다쓰고 가세요하네요 참 기특한놈들^^
  • @user-kq9ik6ib2i
    노후에 집 자식들에게 물려 줄 생각 말고 그집에서 죽기까지 살고 자식들에게 생활비 손 안 벌리고 ᆢ어느 자식이 매월 군말없이 따박따박 통장에 입금되고 내가 요양원에 들어가서도 돈 나오는 그런 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주택연금은 좋은제도입니다 부모들이 자식에게 집을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부터 고치셔야합니다 내가 우선입니다
  • @user-zb7ji8ry7w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요 강씨 아버지 생각 잘 하셨읍니다😢
  • @user-sj1cj3fy2r
    50년대 출생한 우리세대가 조금 힘들었던건 맞아.부모를 모시는건 당연하고 자식들도 거두고 치닥꺼리 다해야하는걸 부모로 부터 말은안해도 배웠고 영화 국제시장이 딱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