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하트시그널이 여름에 한다면

드론으로 보여지는 핑크빛 하늘과 푸른 바다 오픈카를 타며 해안도로를 달리는 두 남녀 무더운 여름밤 해변가에서의 캠핑 하트시그널이 여름에 한다면 아마 이런 재질이겠지 광고스킵 [54:00] [00:01] LANY - Thick And Thin [03:28] Fiji Blue - Waves [05:37] Kyle Lux - Softly [08:54] Fiji Blue - Space Makes Me Sad [11:05] Justin Bieber - Peaches [14:14] James Vickery - Pressure [16:58] Fiji Blue - Affection [19:48] Fiji Blue - Butterflies [22:34] Virginia To Vegas - Malibu [24:52] The Ivy - Better in My Head [28:58] LANY - Good Girls [33:03] The Millennial Club - summer nights [36:29] Virginia To Vegas - what are we [39:44] LANY - pink skies [42:46] Joan - love somebody like you [46:30] Conan Gray - Overdrive [49:25] Nightly - Twenty Something

다들 핱시 여름에 해달라고 하시는데 핱시는 겨울이 국룰 .. 핱시하면 코 빨개지고 같이 목도리 두르고 같이 눈 맞고 하는게 제일먼저 생각남

핱시 진짜 깨끗하고 역대 시즌 넘을 정도로 존나 재밌는 시즌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ㄹㅇ

워우,,, Justin Bieber - Peaches 에서 14:14 Pressure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 진짜 환상적....✨분명 노린게 분명해,,

어느 계절보다 뜨거운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여름의 절정에 다다른 계절 속 무르익은 청춘들의 하트시그널 그 네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런 멘트 나올 거 같은 느낌…

핱시 감성 너무 그리워...

유독 여름이되면 저는 LANY노래가 제일 많이 생각이나용ㅎㅎ 그래서 이번 플리 첫곡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와 진짜 Peaches에서 다음곡 넘어갈때 전환 개지린다

노래 사이사이 연결을 아주 부드럽게 해주시는 이런 섬세한 리플레이님... 저번 플리도 저저번 플리도 항상 노래 사이 사이 부분의 비트가 연결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연결부를 주의깊게 듣게 돼요 ㅎㅎ

하트시그널 시즌12 정도에 나오고 싶은 04년생의 심금을 울리는 플레이리스트군요

ㅋㅋㅋ노래좋아서 과몰입해본다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지금 시그널하우에서 여름태양 ☀️ 보다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 드론 샤악~ 🛸

이런 석양보면서 칵테일 한잔하면 소원이 없겠다....

제작진이 하시 4 만약에 한다면 시즌4는 여름 풍경을 담아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어요!!!♥

독서실에서 이렇게 달콤한 노래를 들으니, 밖에 나가서 정처없이 걷고싶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서 가장 좋아하는 플리가 하트시그널 기억조작 그 영상인데 또 하트시그널 분위기로 올려주시다니... 정작 저는 하트시그널 프로를 안봤지만 노래는 공감이 되네요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여름바람이 내 몸으로 들어오고 음악으로 여행하는 기분~ * 옛날 여행사진 뒤적뒤적 거리며 듣고 있어요.

14:18에 곡넘어가는거.....미쳤

아니 진짜 곡 넘어가는부분 미쳐버려 흐름 안 끊기고 비트 연결되는거 넘 좋아유 진짜루 리플레이…후…사릉해요🖤

주말출근해서 이제 퇴근하는데 지친 늦은밤 퇴근길이 달달한 여름밤 드라이브로 바뀌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택시타고 출근했는데...이 플리 하나로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 들어서 월욜부터 기분좋게 출근했어요...감사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