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벌 키우기. 꿀벌을 위한 고체 먹이 만드는 방법. How to make fondant for bees

Published 2022-03-20

All Comments (21)
  • @seokydang
    벌집에서 무려 한달동안 숙성한, 숙성꿀🍯 진짜 이정도 퀄리티 찾기 힘듭니다. 리뷰라도 읽어보세요😆 naver.me/x6Pnyksa
  • @seokydang
    서양에서 주로 만드는 fondant이라 불리는 고체먹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시중에 팔기도 하는데, 조금 비싸서,,, 인터넷 뒤져가며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 설탕15kg:물3L:식초3스푼 넣고 끓이다가 다 녹으면 식혀서 굳히시면 됩니다. 타면 절대 안되고요, 카라멜라이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저어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180도 정도로 하라 그랬는데, 온도계가 없어서 대충 눈대중으로 했습니다. 굳은 후가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고, 벌들도 잘 먹었습니다. 넣고 2주 후에 열었는데, 완전히 다 먹었습니다. 먹이가 부족할때나, 자극사양할때 봉지 사양 대신에 넣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자동사양기가 아직 없어서.. 이렇게 한번 해봅니다. 좀 귀찮긴한데,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 @user-wo3wf4vl3k
    고체사료해결해주분대단히감사합니다한번사용해보겠습니다 풍밀기원바랍니다
  • @celinomar279
    하나하나 손땀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 @user-lb8hf7xi2t
    고체사료만들때 각종 영양제 참가하면 좋을거같습니다
  • [꿀벌을 위한 퐁당 만드는 방법!] 물1,000ml 식초5ml 설탕4.5kg 재료를 차례로 스텐 버켓에 넣고 온도계를 꽂아 가스랜지 불을 붙이고 끓이기 시작하여 스티어로 젓는다. 설탕이 다 녹고 거품이 일며 끓어서 온도가 235°F(118°C)에 도달하면 불을 끄고 180°F(82°C)가 될 때 까지 식힌다. 반죽기에 부어서 고루 걸쭉하게 교반한다. 오븐에 기름종이를 깔고 반죽을 덜어 내어 얇게 펼쳐 완전히 식힌다. 온도가 식어서 맨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되면 기름종이에서 떼어 내어 적당한 크기로 뭉쳐서 그릇에 담아서 이동하여 벌통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서 겨울 먹이로 넣어 준다.
  • @user-er9vz3km3p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죽용기 사용하면 좋아요
  • @user-qy6dx6fu7n
    한겨울 저밀소비장 대신 먹이로 사용되는것 아닌가요? 궂이 3월달에?
  • @minseung_0526
    동해안더비를 위해서 이번주까지 버틴건데 아쉽게 됐네요.. 다음주 화이팅!
  • @user-lb8hf7xi2t
    처음고체사료 나올때 비싸긴합니다만 이염상보고 저도한번해봐야겟어요 저도고체사료나올때 이걸어떻게만들까 궁금햇어는데 고체사료 장점는 비상용좋고 분봉시킬때 좋다고하더나구요
  • @user-sf8vf1ym5m
    설탕을 끌이면 호정이 생겨서 벌이 설사를 한다고 하던데 괜찮은지요?
  • @park7476
    1kg정도 만들어 보았는데 굳지가 않네요 ㅠㅠㅠ
  • @tylee0ify
    식초는 이탄당으로 분리시키기위한 목적입니다. 벌들이 저장 해서 전화 하지 않고 바로 소화시킬수 있게 합니다.
  • 설탕 15kg로 고체사료만들면 고체사료 몇kg나오나요?
  • 가짜꿀인가요ㅡㅡ대처해서억인다면 ㅡ자연산이 난감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