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낭독]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 신승건

Published 2022-01-06
의사 신승건님의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의 일부를 짧게 낭독해보았습니다.
저 역시 어릴적 심장수술로 인해 가슴에 흉터를 지닌 몸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몸의 흉터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가지신 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All Comments (1)